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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살..?

  • 박정현
  • 2017-12-28 13:04:55
  • hit27
  • 61.38.101.156
Q. 질문
우울증이 있는 듯한데 여지까지 그냥 괜찮은 척 잘 지내왔는데
부모님의 불화, 삶의 목적(의미), 살아야할 이유 등 그냥 더 이상 살고 싶지 않고
이럴꺼면 왜 내가 태어나서 살고 있는지 조차 의문이 드는 상황입니다..
아직도 저를 모르겠고 이걸 작성하면서도 덤덤하기도 하고 슬프기도하고
니 주제 뭘 눈물 흘리며 우울해 하냐 라는 생각도 들고, 이제는 이걸 끝내고 평안히 지내고 싶어서 ..음 그냥 현실의 문제라는 것들을 더 이상 직면하기도 아파하기도 다 싫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않아요.. 저도 제 문제를 모르겠고 감정만 항상 변하고 조울증인 듯마냥 .. 상담 및 치료를 받고 싶지만 경제적 여력이 안되서 여기에 글 남겨요..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    
A. 답변

안녕하세요. 박정현님.

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이버상담원입니다.

 

올려주신 글을 읽으며,

부모님의 불화와 같이 불안하고 힘들게 느껴지셨을 상황 안에서

혼자 힘든 마음을 꾹 누르고 견뎌 오셨던 정현님이 조심스레 짐작 되었고,

그 마음이 점차 크고 무겁게 느껴져 버겁게 느껴지시는 상황임을

짐작할 수 있었어요.

 

‘현실의 문제라는 것들을 더 이상 직면하기도 아파하기도 다 싫고 아무것도 하고

싶지 않아요.’ 라고 말씀 해주셨는데요, 지금까지 견뎌왔던 상황이 정현님을 얼마나

지치고 힘들게 했는지, 얼마나 쉼이 필요했는지 짐작하게 하는 것 같아 안타깝고

무거운 마음이 느껴져요.

 

그럼에도 힘든 상황을 먼저 사이버상담 게시판을 통해 이야기 꺼내주시고,

상담을 받고 싶은 마음도 보여주신 정현님이 참 대견하게 느껴졌고,

도움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

느껴지기도 해요.

 

경제적 여건이 어렵더라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,

거주하시는 지역 내의 <청소년상담복지센터>에 문의 하시어

상담 신청 및 절차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 받아보시면 어떨지요.

 

청소년 전화 1388(지역번호+1388)로 전화 하시면, 24시간 언제든지 무료로

전화 상담이 가능 할뿐만 아니라, 거주하시는 지역 내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

문의 해주시면 해당 기관의 번호 및 위치에 대한 안내도 받으실 수 있으니

언제든지 전화 해주세요.

 

혹시 거주지가 서울이시라면, <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> 02-2285-1318로

전화 하셔서 상담을 신청 해주시거나, 혹은 홈페이지에서 개인 상담을 신청

해주세요. 경제적 여건을 고려하여 상담 받을 수 있는 방법도 함께 고민할 수

있을 것 같고,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자세한 안내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.

 

위의 답변이 정현님의 고민에 도움 되셨기를 바라고,

추후에도 힘들 때 언제든지 청소년 전화 1388(지역번호+388)로 전화 해주시거나,

혹은 사이버상담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. 언제나처럼 함께 고민하겠습니다.

 

감사합니다. 좋은 하루 보내세요.

 

-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이버상담원 드림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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