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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고민입니다

  • 최민지
  • 2017-03-04 22:42:40
  • hit480
  • 112.150.156.58
저번에 글을 올렸을 때 제가 질문한 청소년쉼터에 대해 말씀해주셨죠. 전화도 해보고 직접 찾아가 보기도 했습니다. 막상 도착하니까 들어갈 용기가 안나서 들어갔다가 바로 나와버렸지만요. 청소년쉼터에 전화했을 때 학교는 갈 수 있지만 마음대로 나가는 것은 어렵다고 했던 것 같아요. 그 말은 학교만 갔다가 바로 쉼터로 돌아와야 한다는 소리겠죠? 학교 말고도 학원에 다녀야 하는데, 쉼터에 들어가면 학원에 다니는 것은 무리겠죠? 집에 있기는 정말 죽어도 싫은데 쉼터에 가자니 제 성적이 너무 걱정됩니다. 고등학교를 괜찮은 성적으로 졸업해서 괜찮은 대학교를 나와야 집을 완전히 나오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. 어차피 고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나갈 집이지만, 대학을 졸업하기 전까지는 완전히 멀어지는 것은 무리일 것 같아서요. 이럴 때에는 정말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. 심하게 자해라도 해야 오빠도 부모님도 사태의 심각성을 알까요? 엄마는 제가 이런 고민을 하고 있어도 여전히 오빠 걱정을 합니다. 그래서인지 이제는 자살하고 싶은 생각보다 꼭 괜찮은 직업을 얻어서 집을 영원히 떠나고 싶은 생각이 더 크게 들어요. 쉼터에 머물면서 학원을 다닐 수 있을까요? 아니면 쉼터 이외에 제가 머물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? 부모님은 돈이 없다고 하시고 저는 제발 더이상 이곳을 집이라고 부르기도 싫고 오빠라고 부르기 끔찍한 사람과 한 곳에 있고싶지도 않습니다. 별 다른 방법이 없는걸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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